
[TPB LIBRARY_두 번째 이야기]
첫 번째 라이브러리의 주인공,
카인드 오브 썸머의 선하님에 이어
송지오 플래그십스토어 갤러리 느와의
전시 기획자인 동시에
PSG 스토어 공간 운영 기획자인
’박시윤‘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본업 외에도 틈틈이 화보 촬영을 하면서
창작 활동을 쉬지 않는 그녀가
품고 있는 창작의 에너지는 어디서나오는지
TPB 크루들이 시윤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시윤 기획자의 ’일‘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계절, ’가을‘ 이야기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dazzlingsiyunpark
앞으로도 계속되는 TPB LIBRARY를 기대해 주세요.📚












[TPB LIBRARY_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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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외에도 틈틈이 화보 촬영을 하면서
창작 활동을 쉬지 않는 그녀가
품고 있는 창작의 에너지는 어디서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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